|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3년 3월 23일 일요일 오후 07시 39분 27초 제 목(Title): Re: to child 다시 제 글을 설명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으므로 간단히만..^^; >무슨 어린애 데려다 놓고 유치한 논리로 훈계하는 듯하군요. 솔직히 사실입니다. 근데 유치한 논리를 동원해도 이해못하시잖아요..-_-;;; >아담과 이브가 뭐가 쪽팔립니까. 아름답기 그지 없구만. 이거 참...제가 쓴 그 부분을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은 것이 쪽팔린다, 혹은 RNB님은 쪽팔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셨나봅니다. 그게 아니고, 1. '혹시....쪽팔리십니까?' 2. (암묵적으로 '아니오'라는 답을 기대) 3. 마찬가지로...운운.. 1,2,3 표현법을 모르십니까?? 아시겠죠? 더 간단히 보면, 1. X가 별 거 입니까? 2. (암묵적으로 '아니오'라는 답을 기대) 3. 마찬가지로 Y는 별 거가 아닙니다. 만약 2번에서 '예'라는 답이 나오면 3번으로 이어지지 않죠?? 따라서 2번은 '아니오'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명백합니다. OK?? 음..다음부터는 제가 더 신경써서 '...입니까? 그렇지는 않죠?? 마찬가지로..' 라는 표현으로 바꾸도록 하죠.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