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오후 10시 23분 05초 제 목(Title): Re: to parsec 저기 parsec님 혹시 뽕해본 경험이 있으신가 해서요... 흐..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이건 그냥 대답안해주셔도 됩니다. ----- 안타깝게도 아직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경험자의 얘기는 언제든 경청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살인이나 강간을 안해봤다고 해서 그에 대한 얘기도 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죠. 살인하고 도주한 사람이 쓴(썼다고 하는) 책도 열심히 읽으시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ay the source be with yo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