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181818) <220.91.71.224> 날 짜 (Date): 2003년 3월 20일 목요일 오후 06시 53분 42초 제 목(Title): Re: 아담과 하와는... > >그래서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태초의 우주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다가 결국은 한계에 봉착해서 머리가 뽀개지지 않았습니까? > >태초는 "혼돈(Chaos)"라고요. ^^ > >Chaos를 선악의 개념도 없고 대립되는 개념이 전혀 없는 >그런 상태로 이해한다면 짜맞출것도 없을것 같아요. > >^^; > 그래도 그들은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짜맞추지는 않지 않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