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ndrew (>>푸르매<<�)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0시39분39초 KST 제 목(Title): 누워 보는 글2@ 훌륭하지만 좀 어리 석은 왕이 울퉁불퉁한 땅 때문에 발에 상처가 났다고 불평했다. 그러고는 온 나라에 쇠가죽을 깔도록 명령했다. 이 말을 들은 어릿광대는 기가 막혀 웃었다. "폐하, 그건 아주 무모한 발상입니다.그렇게 낭비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쇠가죽 두 조각만 있으면 될 텐데 말입니다." 왕은 그가 말한 대로 했고,이렇게 해서 신발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깨달음에 이른 사람은,세상을 고통 없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Anthony de Mello 신부의 <개구리의 기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