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3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11시 52분 00초 제 목(Title): Re: 어머! 연대 전자과 84? >공부 잘하던 김모양, 뺀질거리던 노모군, 약간은 썰렁한 이교수, >강남 술집 다 꿰고있는 고모군, 기타 등등.. 헉스. 김모양과 고모군은 이름을 정확히 댈 수 있을 듯. (김모양이 공부 잘 했었나? -_-a 이미지는 확실히 그랬는데...) 노모군은... 아직까지도 만나는 녀석을 포함해서 비교적 착실한 (꽉막힌?) 노씨만 세 명 정도 기억하고 있을 뿐. 이교수는... 달과 손꾸락 얘기 하던 아저씨? 울버린님이 전자과 84가 아니라면 내가 알 수 있을 리는 없을 듯. 같은 과 같은 학번 애들한테도 큰 관심이 없었으니...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