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2월 15일 토요일 오후 09시 54분 20초 제 목(Title): Re: 신앙의 맹점 > 저는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쪽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소용'에 무관심한 편이기 때문에... 불교보드의 문사수님께서 가끔 하시던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가 제 취향인 듯.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