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ysyoon (YY) 날 짜 (Date): 1995년11월05일(일) 00시35분01초 KST 제 목(Title): 예수님에 대해 알긴 알았지만.... � 교회는 10 년 가까이 다녔으나 ..... 스스로 보기에 그다지 만족스러운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성경의 요구를 채우고자 노력했었던것 같슴니다. 그것이 될리가 없지요.. 나름대로 노력했으나 스스로의 죄악성에 좌절하고 예수님이 오시는게 왠지 두렵더군요. 최근에 어떤 형제로 부터 예수님을 믿음으로 부터 오는 무조건 적인 구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수없이 듣던 이야기지만 흘려 들었던 것인지...이제야 간신히 알게 되었습니다. 죄의식의 짐을 많이 덜었지요.( 어떤 감격스러운 체험이 없는 것이나 날아갈 듯한 즐거운 생활이 되지 못하는 것은 신앙심이 부족한 때문이겠지요) 저는 처음 6년간은 나름대로 성경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노력하다가 그것이 안되자 이후 4년을 멋대로 살았죠. 그러던 와중에 구원에 대해 알게된 것응都求�. 감사한 일입니다. 영혼의 구원보다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성경말씀을 실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성경에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전 도저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웃과 적당한 관계를 이루어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고만 하고.. 그이상의 여력은 제게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할만한...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본질적으로 사랑이 없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영혼의 구원은 얻었으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군요. 성경말씀엔 사랑하며 살라고 말씀하지만 저는 그렇게 살아갈 힘도 또 그럴 의사도 별로 없습니다. ------------------------------------------------------------------------------- 인생은 자유다.... 마음대로 해봐...... ysyoon e-mail: ysyoon@bioneer.kaist.ac.kr telephone : 042-869-5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