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전 09시 52분 29초 제 목(Title): ... -.-;; 그래요. 저 특이하데니까요. 니네들 (일부가) 조폭같은 교회에, 나와 내 교회 친구들이 돈바친다고 지껄이길래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 특이하게 열받고 따졌었습니다. 무슨 이해를 도와주겠다는 건지.. 이해를 해서 따지지 말고 얌전히 들으라는 말이니? 넌 그렇게 생각도 않는데 누가 너네동네 애들 두뇌는 모두 486이야. 펜티엄 I 도 못되.. 그러면 안따지겠니? 참 특이하구나. 그걸 그렇게 이해도 못하면서 남 이해를 돕겠다니. --------------- 교회 다니는 '우리들'과 교회 안 다니는 '니네들'을 상호 대립적인 별개의 패거리로 인식하시는 한 언제까지나 이 모양 이 꼴을 벗어나기 힘들 겁니다. * 그런데 어쩐지 말투가 픽터 비슷하다는 느낌이...???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