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k (JungHo) 날 짜 (Date): 1995년11월04일(토) 01시11분10초 KST 제 목(Title): ckchun님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ckchun님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새삼스럽게 하시는지요..(?) 정말 의아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쩝... ======== 그 시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로마에 정복당해 있었고, 종교지도자들은 부패하였으며, 헤롯은 3S 정책으로 백성을 우롱하고 우려 먹던시대.. 저도 시대 상황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때, 사람들은 아마... 뭐 즐길거 없나? � 생각했던지 아니면. 에이 더럽다 이 세상 퉤이... 생각했겠지요.. 그 시대문제를 생각할 때 예수님은 마땅히 헤롯 처단을 외치시던지 적어도 로마 타도를 외치셔야 마땅할 것 같은데.. 왜 예수님은 죄인들, 가난한 자, 병든 자들을 도우시고 도덕율을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이 힘이 없으셨나? 아니면 시대파악이 뒤지셨나? (이거 ckchun님께 물어보는거 절대 아닙니다. 제가 뇌까리는 겁니다. 그냥..) 쩝... 그 시대문제는 군사력, 경제력인거 같은데 무엇때문에 예수님은 "죄", "죄"와 싸우셨고, 그 죄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를 대신 죽으셨을까? ..... 이 여러 문제가 아마도 죄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인거 같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상대화되어 있는 도덕율.. 그래서 우리에게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실수 있나보다.. 참 뒈게 안타깝다.. 나는 뭐 공자인가 맹자인가.. 천사인가.. 내가 욕을 하지 않아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아서 그런 말을 올렸남.. 안 그렇습니까? ckchun님.? 쩝.. 워째 글의 흐름이 이상하다 대답은 안하고...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하옇튼)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바는... 그리고 도덕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저의 주된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겁니다. ======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 (구원파는 구원받은 후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려 오셨고, 우리들은 그 피의 은혜로 살고 그 피의 은혜 때문에 우리 죄를 자백하고 다시 깨끗할 수 있고, ... 그리고 마음에 죄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 피의 은혜를 이야기 하고 그에게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 그리고 참.. 하나 하고 싶은 말 하나 더.. 법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은 두가지로 생각되더군요..(머리가 나빠서 세분하지 못합니~ 1. 진짜 법을 지키고 싶어서. (글쎄..) 2. 법망을 피해 교묘히 죄짓고 싶어서.. 도덕율이야기 하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그냥 이야기 하는거 좋아서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구요..)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자신의 율법에 송사를 받다가 그리스도를 인하여 찬송하는 바울의 노래 ====== 나도.. 요... 예수천당... 할렐루야..~~~~~ 그 피의 은혜 때문에 우리가 세상과 구별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