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여  레)
날 짜 (Date): 1995년11월02일(목) 10시25분26초 KST
제 목(Title): 요즘 크리스찬들.




도니님께서 포스팅 해 주신 글("아버지께서 해 주신 말씀...)을 보고

부끄러운 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요즘 교회내에도 상류계층과 하류계층, 그리고 지식층과 그렇지 못한

부류로 나뉘어져 있음을...물론 일부라고 생각합니다만,

내세울 곳이 없어서 교회내에서 자신의 명예와 권위를 내세우려 들고,

하물며 교회를 자신의 비지니스 대상으로 여기고...

죽어서 묻힐 곳이 없어 교회에 다니는 분이 있는가 하면...

구차스럽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 속속들이를 보면 교회가 세상속에

점점 물들어감을.... 느낍니다.

교회가 정직하고 경건한 무리들이 모이는 곳만은 아니죠...

그야 당연하죠...

그러나, 예수님을 축복을 선물로 주시는 산타크로스처럼 여기는 분들이

없지 않아 있고, 더 우수운 것은... 

성도들 끼리도 각자의 생계수단이 있을 터인데...

상업을 하는 어떤 성도는 부유층이 사는 교회를 주로 다니며...

상습적으로 일정한 기간을두고 교회를 바꾸어 가며...

일반 사람들에게 파는 값보다 몇배를 더 비싸게 가격을 정하여

판다고 하더군요.... 그럼.. 왜 같은 성도들 끼리 비싸게 파느냐...

더 저렴하게 팔아야 되지 않느냐... 뭐 이런 질문이 나오겠죠.

그러나 그렇게 팔아야 더 잘 팔린다나요??? 

왠 만한 고가품이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더군요.

세상의 변화에 성도들도 잘 적응하고 그 흐름에 뒤떨어져서는 않되겠죠.

전도하는 방법.. 선교하는 방법.. 찬송도 물론...

조금씩 개혁이 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자칫 알게모르게 세상의 것들과 똑같아지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고 믿음으로 모든일을

행하며 믿음으로 그분을 기쁘게 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어딜가나 크리스찬임을 숨기지 않았던 제 모습을 .....

보고 싶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가식적이고 입에 담기 조차 싫은 제 속의 다른 인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하신 주님....

늘 그 분께 실망을 안겨드리지만, 그래도 내일을 허락하셨기에...

소망을 갖고 살아가려 합니다.


주환님의 글을 읽고...

여러 생각이 한꺼번에 밀려와.. 두서없이 글을 썼군요.

다시 순수했던 옛사랑을 찾아 가렵니다.... 총총총... :)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라." -레 11:44상-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15-17-





MoMo ^.^


참사랑을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

그 분을 좇아 행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늘 근신께 하소서.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