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11월 16일 토요일 오전 09시 32분 15초 제 목(Title): Re: 이 책은 어떻습니까? AP-SOC 전시회 모업체 부쓰에서 하루종일 반지의 제왕을 틀었는데 반지가 등장하고 간달프가 그 유명한 구절을 읽는 동안 "애쉬 나르굴 김바툴" 하면서 원어(?!)를 읊조렸습니다. -_-; (근데 틀린 것 같군요) 저도 광신도자질이 엿보이죠? ^^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