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C91AF9D.ipt.aol> 날 짜 (Date): 2002년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12시 01분 00초 제 목(Title): tiffany님... 본인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시는지 저는 잘 알수가 없읍니다만, 저는 티파니님 글을 읽을때, 같은 기독인으로서 참 부끄러워 보입니다. 물론, 티파니님께서 이 보드의 기독인을 대표하는 존재도 아니고, 또 그럴 필요도 없으며, 단지 한 개인의 입장으로 글을 쓰시는 것이지만, 그렇더라도, 지금처럼 경솔하고 생각없는 글들을 계속 올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티파니님이 나와같은 기독인이라는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왜인지 모르게 자꾸 듭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