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2년 11월 13일 수요일 오전 12시 36분 57초 제 목(Title): Re: 스테어님 >tiffany wrote; >비록 오늘 "악"이 우리를 한없이 시험하나,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 이것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숙명입니다. "십자군"이 사람을 칼로 찔러서 죽이면서 즐거워했을 것 같습니까? 피눈물속에서 오직 믿음을 위해서 한 행동입니다. ------------------ ☞ 혹시 시만두가 tiffany라는 아이디 만들어서 활동하는 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정신나간 광신도라지만, 어찌 저런 장난말을 서슴않고 포스팅하고도 뻔뻔하기가 힘들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