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1월 4일 월요일 오전 08시 45분 23초 제 목(Title): Re: 선악과 > (그러고 보니 하야니님도 상대방 말을 꽤나 이해 안하시던 분이었는데..) 어쩌다가 상대방 말을 꽤나 이해 안하시던 분들과 글을 나누셨나요? 그 분들도 자기들 끼리는 말을 잘 이해하시는 것 같던데 ... ------------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장면... 음녀론의 hbh에게 '주 안에서 심히 사랑하는 홍병희님'어쩌구 하면서 접근하던 시만두 목사와 시만두의 얘기를 하나도 못 알아들어 버벅대던 hbh...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