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김진경)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10시03분32초 KST 제 목(Title): 지난 토요일에..그리고 제안하나.. 평안하시지요.. 지난 토요일 울 교회 청년부 총회에서 지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내일 모레면, 제 나이가 이제 29(굉장히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음, 왜냐 생일이 12월 18이거들랑요..헤헤)이 되는데, 울 교회 청년부 회원 자격이 미혼의 청년으로 되있어서.. 윽.. 이글을 올린 이유는 여러분들이 좀 기도를 해주십사하구요, 글구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도움을 좀 주십사해서지요.. 사실 제가 인천에서 공부한다고 한 8년동안(아니 공부한다고 그 이상) 교회일을 안해보아서 걱정이 앞서거든요.. 중등부때 회장을 하였지만, 그때도 썩 잘하진 못했고.. 회장옆에서 도와주는것하고 제가 회장이 되어서 일을 꾸려나가는 것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잖아요.. 에고.. 교회일에 좀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회장이 되길 바랬고, 주님이 세워주실때, 그에 합당한 능력을 주시리라 믿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진 임원회에서의 내 자신을 보면 왜이리 슬퍼지고 초라 했는지..(사실 다른 임원들하고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적으면 3살 많으면 8살이니..이를 어떻게 해결하죠 주님 ?) "주님이 나에게 고통을 주심은 주님께서 나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시려는 뜻이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주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내가 자신을 잊지 않도록..하하하.. 주님.. 당신이 주신 직분.. 최선을 다해, 당신과 함께 하렵니다.. 내앞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당신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할일이 없을 것입니다.. PS. 참..제가 한가지 제안을 하면 어떨지 ? 대전 지역에 계신 Kids 사용 기독인 모임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 대다수 분들이 청년이므로, 교회 안밖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이야 기하고 기도하는 모임이요..만나기 힘들면, 일정 날자와 시간을 정해서 여기 Kids의 대화방을 이용하여 이야기함은 어떨지요..? 일단 의견이고요.. 모임의 성격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해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이번 금요일 대전 한남대 성지관에서 "다윗과 요나단" 공연이 있답니다. 늦은 7시에.. ~~~~~~~~~~~~~~~~~~~~~~~~~~~~~~~~~~~~~~~~ 주님이 날 받아 주셨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난 감사를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