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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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12시 29분 48초
제 목(Title): Re: 내가 바라는 기독교


 1. 원죄
    창조적이긴 한데 더할나위 없는 구속도구
    마치 포주들이 빚으로 아가씨들을 구속하는 것 같음.

 ⇒ 구속도구 맞습니다. 자기 자신을 쳐다보면 온통 죄 이외에는 볼 수 없을 때
    믿음이 자연발생적으로 마음에서 샘솟습니다.
    네비도님이 아직 기회가 있다는 건 바로 이 부분에서 아직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자각증상은 시작되면 바로 끝장입니다.
    되돌이킬 수도 없고 그저 마약처럼 빠져들뿐입니다.
    이게 악마와 다른점은 달콤하긴 한데 중독성이 전혀 없다는데 있으며,
    사회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입니다.

 2. 이원론적 세계관
    이원론적 세계관이 저열한 건 부시를 보면 잘 알 수 있음.
    오늘의 축복이 내일은 칼과 불로 바뀐다건 기독교가 즐기는 레파토리

 ⇒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이원론이라는게 바로 네비도님 같은 분이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이 세상은 일원론적 세계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계실 뿐입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 이게 바로 기독교의 최종목표이자
    지상천국화의 핵심입니다.
    부시같은 아그는 정권욕땜에 잠시 정신이 헤까닥하여, 이원론적 세계관을
    자기 야심에 이용하는 개거지 가튼 새낍니다. 저도 빈라덴을 더 조아함다. 
^^; 
  
 3. 구원론
    이거 빼면 시체기는 한데 교회지상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강함.

 ⇒ 구원론 별로 할 얘기 없음다. 지상천국화가 되면 곧 구원. 아주 간단한
    공식임다.

 4. 천국론
    믿어서 손해볼게 뭐냐는 식의 근거가 되는 고차원적이라고 주장하는
    상상속의 존재. 개인적으로 신에 대한 애정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
    "믿~냐"는 불손한 말을 하는게 재미있음.

 ⇒ 믿기만 하면 손해봅니다. 머리 잘 굴려서 천국에서도 잘 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천국이 평등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짱이십니다. 그 담에 예수가
    계시고, 잘 아시는데로 12사도는 상당한 고위층 인사일테고, 수많은 
천사들이
    아직도 삽질하는데가 천국임다. 멍청하게 믿기만 하다가는 삽질도 몬해보고
    천국에서 비참하게 굶을 수 있슴다. 다행인건 그래도 마음은 행복하다는 
정도?

 5. 복종의 미덕
    기독교가 악의 씨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개념
    이 세상은 불복종하는 사람들에 의한 해악보다 복종하는 사람들에 의한
    해악이 너무나 크다는건 역사를 조금만 보면 알 수 있음.   
    절대적 권위에 굴복하는 인간은 그로인해 타락하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를 수 있음. 기독교세력에 의한 살상행위가 그렇게도
    많은 것이 아마 이 때문이 아닌지..(2번과 함께)
 
 ⇒ 복종만으로 인해서 완전히 자유의지를 1%도 안가지고 로봇처럼 살인행위를
    저지른다면 죄악임다. 하나님은 그걸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심다.
    그가 100% 따르려고 해도 자유의지 없는한 거부하심다.
    얄짤없는 분임다.
 
 6. 창조과학
    창조과학론자들이 과학의 자유로운 탐구운운하는걸 보면 가소로움.
    결론 내려놓고 끼워맞추는게 무슨자유로운 탐구?

 ⇒ 무신론, 유신론 이거 말짱 황임다. 대통일장 이런것도 말짱 황임다.
    하나님이 1+1 은 100이야 띠방세들아 하면 100인겁니다.
    하나님이 난 없는거야 이 좃마니들아 하면 없는 겁니다.
    정말 얄짤없으신 분입니다.

 7. 포교주의
    파시즘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개념.
    남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걸 망각하게 하고 타 문명을 폄하하고
    공격하는 방법이 애용된다.
 
 ⇒ 파시스트, 나치스, 북한등 독재정권이 이용한 이 포교의 개념은
    기독교가 할 수 없이 가져야 하는 필요악입니다. 바라만 본다고
    오는 만만한 님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악마들은 온갖 쌩쑈를 해가면서
    님들을 포섭하는데 천사들은 손만 빨고 딸만 쳐서야 되겠습니까?

 8. 종말론
    그만큼 속았으면 그만할 때도 됐지 않은가?
    2000년간의 사기라니 기네스북에 올려도 되겠다.

 ⇒ 앞으로 계속 속으셔야 합니다. 그게 생쑈이긴 하지만 만일 영적 에너지가
    마이너스로 기울면 얄짤없이 그대로 하실겁니다. 그땐 예수님이고 모고
    하나님한테 매달려도 다 얄짤없슴다. 그냥 총살임다.

 9. 선민사상
    2번에서 파생된 개념. 이런걸 믿는 말종들이 아직 존재하는다는게 의문

 ⇒ 당신은 선택받으셨습니까? 부럽슴다. 참말로, 전 상당한 고통을 받은 
후에야
    선택당했는데 약간 질투도 납니다. 참말로...

10. 사랑
    기독교도들이 사랑을 말할 때 이상하게도 세상은 피로 물든다.
    기독교책자들이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찬양할 때 세상의 한구석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고 고문당하며 고통받고 있다.
    사랑의 외치는 근본주의자들이 미국에서 세력을 형성했을 때 미국은
    우경화 되고 군비경쟁과 타국에 대한 침략을 노골화 했다.
    부시의 침략주의가 그의 기독교적 세계관때문이라는 해석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 사랑 니미 좃도인겁니다. 누가 말했잖습니까?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그게 니미 좃이지만 그래도 없이는 살 수 없기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겁니다.
    그거 없음 저도 없고 네비도님도 없고 결국 하나님 혼잡니다.
    흠 아니져 하나님도 없네요.(이거 엄청난 이단임다.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
    음청 깨집니다. 오늘 초반에 좋더니 마지막에 정말 왕재수임다. 
왕짜증이네여)

 더 많긴 한데 이런 개념들만 사라지면 기독교도 괜찮은 종교가 되지 않을까? 

 ⇒ 이런 개념 삽입하느라 하느님 머리 빠개질 뻔했슴다. 이런거 없는 통일교나
    몰몬교 같은 개삽질 종교는 교주가 머리가 빠가라서 개념이 이해가 
안되니까
    하느님께서 주신 권세로 개삽질하면서 오늘도 하느님 속만 썩이고 있슴다.
    그들이 바로 1빠땀다. 종말의 그날이 올때. 등골이 오싹하지 않으시다고요?
    축하함다. 아직은 안믿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늦을 수록 그 고통이 
심해집니다.
    제 경험상 그게 Factorial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증가율이 쎈것 같습니다.
    하는님은 엄청난 고리대금업자이십니다.

하여간 샬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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