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X-FiLe (비밀덩가리) 날 짜 (Date): 2002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06시 11분 08초 제 목(Title): Re: pringle 님께 드리는글 우선 전 하나님을 안믿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요? 1. 말도 안되는 창조론 따위의 개소릴 좀 닥쳐줬으면 - 과학의 어용이 정말 눈뜨고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서요. 2. 믿기 싫다는데 믿으라고 간섭하지 좀 말아줬으면. - 자기 싫으면 평양감사도 그만이라는데 왜 자꾸 찝적거리고 난리들인지. 이 두개 뿐입니다.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저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시비놓는건 대개 기독교측이지 그 반대편이 아니란걸 아시길. ------------------------------- 이것이 하나님을 안믿는 이유라면 님에게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적어도 '하나님'으로 인한 상처로 안믿는 것은 아니니깐요. 가장 반기독교에 앞장서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하나님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은데, 다시 돌아가기 힘든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