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indy96 (BrandNew) 날 짜 (Date): 2002년 10월 10일 목요일 오전 04시 00분 16초 제 목(Title): Re: 강민형님은... 몇달 전 Pol 보드의 sss 게스트 이후 또 한번 스타 탄생의 예감이 듭니다. 지난번 적중했듯이 이번에도 예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우선.. 저는 X-FiLe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토론할 의제도 없고, 기독교인과 종교논쟁하는데 흥미를 느끼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상한 꺼리'로 시비를 거니 답은 해드리지요. 적어도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드려야겠군요. 1. '그는 강민형님 글을 거의 다 읽어봤을 것이야' 이건 추측입니다. 그런데, '나는 강민형님 글을 거의 다 읽어봤을 겁니다.' 이건 추측이 아니라 호언장담이죠. 당신이 나보고 강민형님 글을 많이 안 읽어봤다고 뭐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거의 다 읽어봤거든요? 라는 말이죠. 여기에 이의 있습니까? 뭐.. 정 이의가 있으시다면, X-File님의 언어생활은 일반의 한국사회에서의 언어생활과 다르고, 또한 X-FiLe님의 '추측'이 틀린 것이 되겠네요. 2. 제 글: 돌아오는 일요일에 회개하셔야겠습니다. X-FiLe님 글: 님이 저를 '거짓말했다'고 말씀 하심으로 '교회가서 회개하라'라고 대뜸 정의를 내리신다면 그건 또다른 '근거박약한 상상'이 아닐까요? 제가 만약 성당다니면서 회개하는 사람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뭐..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않은 기독교를 옹호하는 사람, 혹은 기독교인일지 아닐지 모르는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은 둘째 치고, 제가 한 적도 없는 말을 만들어내서 주장하고 웃고 난리도 아니군요. 공안검사의 자질이 있다는 Staire님의 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