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luish (별똥별) 날 짜 (Date): 1995년10월26일(목) 17시00분05초 KST 제 목(Title): 애찬식.. 음.. 애찬식에 몇번 참가해봤는데요.. 직접 진행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구요... 자세한 것은 기독교 서점에 가면 애찬식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을거여요.. 저희 교회에서 했을 때는.. 수련회에서.. 대부분 결단의 시간이 끝난 후에.. 서로 교제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했었어요.. 먼저 동그랗게 앉은 후.. 사람들에게 초 하나씩을 나누어주고.. 원안의 한 가운데에 나무로 된 십자가(십자가 모양대로 못을 박은)를 놓고 그 옆 책상에 아님 그냥 바닥에 빵(카스테라나 아무튼 큰빵)하고 포도주내지는 포도쥬스를 놓고선.. 진행자가 간단하게 메시지와 멘트를 하고 (이때 반주가 있으면 좋죠..) 진행자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한명씩 가운데로 나와서.. 서로에게 빵과 쥬스를 먹여주는 거여요.. 이때 절대로 자기가 먹으면 안되고.. :) 그리고 나서.. 그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거나.. 아님 원으로 같이 가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거여요.. 서로의 기도제목 물어보고.. 얘기하고. 음..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각자 기도하거나.. 서로 떡을 나누는 사람들을 보기도 하고.. 아차! 중요한 거 빼먹었다.. 아까 사람들한테 나누어준 초를요. 젤 첨에.. 진행자가 멘트한 담에 진행자가 초에 불을 붙혀서 양쪽으로 전달해주면.. 사람들도 옆으로 전달해서리.. 자기 차례가 되면.. 가운데 십자가에 자기 초를 꽂는 거여요.. 그런다음에 서로 먹여주고.. 머.. 이렇게 했었는데.. 상황이 이해가 되실런지.. 헤헤... 자료를 찾아보면 더 많을 거여요... 그럼.. 좋은 수련회 되실길 바래요... 에고.. 우리 동기들도 엠티 간지 하도 오래되서리.. 하지만 담달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믿음안에서 만난 동기들이 너무너무 소중한 거 있죠.. 그럼.. 평안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