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89.163.3> 날 짜 (Date): 2002년 10월 6일 일요일 오후 03시 33분 30초 제 목(Title): Re: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 vs 능력이 모자� @1. 하나님이 인간의 찬미를 받아야 할 필요가 과연 있는지 궁금할 따름. - 전지전능하다며? 김일성도 기쁨조에 뭐에 잘만 만드는데 찬양조나 만들지? -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싶어하신다고라? 그러니깐... 나한테 아부하고 천당엘 가든지, 아부 안하고 지옥가든지를 고를 수 있는 것도 특권이라고 씨부렁거리는건가? - 마찬가지로 전지전능하다면서 무슨 헌금을 그렇게 많이 뜯어가는건지 원. 전지전능하다며? 만들어 써. 괜히 코흘리개돈 (어차피 전지전능한 분의 능력으로 만드는 재화에 비하면 무엇인들 코흘리개돈이 아니려고) 뜯지 말고. @2. "당신은 내 아버지가 아냐!" 라고 외치는 탕자를 보면 인간들도 "저새끼 조져" 이래버리나? 모르지 뭐. -_-; @3. 사랑이라고라? 그래서 장승에 톱질하고 성당에 불지르나? 흠. 그게 요즘식 사랑의 정의라면야... 왜 교회에선 십자가에 톱질하고 첨탑에 불지르는 짓을 안하는지 궁금한데. 교회 안에선 사랑이 부족한가? @4. 50억의 소수라아... 이단이군. -_-; 요한 계시록에도 온 인류중 고작 14만 4천명 - 12지파에 1만2천씩 -_-; 왜 12지파냐 -_-; 한국인은 어느 지파 사람인지 궁금해지는군. 아니, 한국사람은 구원 받을 수 있나? -_-;;; - 구원받는다고 하더만. 요한 계시록 쓸 당시 2억이란 숫자가 상상이 안되서 2만만 이라고 표기했다는건 익히 알고 있지만 하다못해 2억에서 14만4천이라는 비율을 잡으면 1%도 안되는 양의 인간들이 구원받는다는 이야기 아닌가? 쩝. -_-; 나머지 99%는 -_-; 사탄에게 오염됐으니까 버린다는 이야긴가? -_-; 인간들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이런 수기 쓰는데 하나님 사랑은 그런 종류는 전혀 아닌 것 같군. 헐. 사랑 좋아하네. -_-; @5.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이 철철넘쳤으면 왜 관용이라는건 티끌만큼도 보이지 못하는건지 궁금하다. 구약성서 보면 이민족 A는 이런 몹쓸짓을 하니까 쳐죽이고 이민족 B는 저런 잡짓을 하니까 쳐죽이고 순 이런 타령 뿐인데. 인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서 -_-; 지 손으로 만들고 잡짓하니깐 일고의 여지도 없이 죽여버리는군. @6. 왜 이런 이야길 꺼내냐고? 성서는 그래봐야 유태인들의 생존기록에서 시작한다고 난 보는데, 그 살기 좋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여러 강대한 민족 사이에서 생존하려다 보니 물론 치열하고 어렵게 살았겠지만 그걸 무슨 그리 대단한 생쇼라고 치부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 우스워서 -_-; 성서를 그리 읽을 시간에 우리나라 역사책이나 (제대로 된게 없긴 하군.) 다시 정독하든가. -_-; 아마 비슷한 넘치는 사랑과 충만한 성령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리라 단언하는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