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6일 일요일 오전 04시 17분 16초 제 목(Title): Re: 믿음이란 혹시... '그분'께서 룰루님 앞에 그 존재를 드러내셨나요? ⇒ 하느님께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형태는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가지각색입니다. 그것은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분이 보여주실꺼냐 말꺼냐의 문제입니다. ------------- 요컨대 하느님이 저에게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 것은 제가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안 보여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군요? ^^; 비록 우리의 일상의 행동중에 이것이 비도덕적이다라든가, 비교육적이라든가 하는 감정이 들지라도 이것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그것은 더 이상 악이 아닌 선입니다. ---------- 이 부분은 대단히 난해한 구절 같은데요... 적어도 씌어 있는 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도둑질이든 원조교제든 도박이든 이것이 비도덕적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이 즐겁기만 하다면 더 이상 악이 아닌 선'이라는 얘긴데 설마 그런 뜻은 아니겠죠? ⇒ 제가 답변을 안드리리려고 했던 이유는 질문 당자자가 답을 알고 있는데 굳이 답변을 드릴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여기서 "즐겁다" 라는 의미가 육체적인 즐거움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면 부연설명이 되지 싶습니다. --------------- 전혀 설명이 되지 않는데요. 질문 당사자라면 staire인데 저는 답을 알고 있기는 커녕 진짜로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분명히 그런 의미로 쓰셨을 리는 없다고 짐작이 되는데 써 놓으신 것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저렇게밖에 해석이 되지 않거든요. 여기서 "즐겁다" 라는 의미가 육체적인 즐거움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면 부연설명이 되지 싶습니다. ---------------- 야뇨. 전혀 부연설명이 안 됩니다. 제가 질문드린 도둑질 원조교제 도박 중에 육체적인 즐거움이랑 관계 있는 것은 그나마 원조교제 정도? 주께서 그 모든 율법을 "사랑"이라는 절대명제로 완성하셨을 때, 이미 인류의 구원은 약속되었던겁니다. ---------- 인류 중 극소수에 대한 구원을 '인류의 구원'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 지금도 사랑을 하고 계신다니 50억 극소수에 드셨군요. 감축드립니다. 주의 품안에 있던 그 밖에 있던 항상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제가 사랑을 하고 있으므로 하느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되었다고 이해해도 되나요? 꽤나 이단적인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