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48분 27초 제 목(Title): Re: 믿음이란 믿음으로 가는 가장 행복한 길은 장깆적으로 그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그분에게로 체득화되어가는 길이 개인적으론 가장 바람직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그 기간이 짧을 경우 너무나 큰 괴로움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할 수 없이, 그 존재를 드러내실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결과적으로 그걸 감당해낼 수 없을 경우에는 더 많은 시험에 노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 혹시... '그분'께서 룰루님 앞에 그 존재를 드러내셨나요? 비록 우리의 일상의 행동중에 이것이 비도덕적이다라든가, 비교육적이라든가 하는 감정이 들지라도 이것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그것은 더 이상 악이 아닌 선입니다. ---------- 이 부분은 대단히 난해한 구절 같은데요... 적어도 씌어 있는 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도둑질이든 원조교제든 도박이든 이것이 비도덕적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이 즐겁기만 하다면 더 이상 악이 아닌 선'이라는 얘긴데 설마 그런 뜻은 아니겠죠? 주께서 그 모든 율법을 "사랑"이라는 절대명제로 완성하셨을 때, 이미 인류의 구원은 약속되었던겁니다. ---------- 인류 중 극소수에 대한 구원을 '인류의 구원'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