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2년 9월 17일 화요일 오전 09시 54분 24초 제 목(Title): Re: [단상]붉은악마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은 교인으로서 절대 배척해야 할 말중에 하나임엔 틀림없습니다만, 그래도 몰랐던때가 좋았다라고 느끼는 건 어쩔수 없는 사람의 나약함입니다. 오직 무위만이 모든 시험에 자신을 자유롭게 할 뿐입니다. 이게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극도의 혼란속에 오직 하나뿐인 진리를 찾는 과정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보다 수억배는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의심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그 분의 뜻안에 있는걸까라고....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