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2년 8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43분 50초 제 목(Title): Re: 장상의 하나님은 뭐라 답하셨을까 사람의 특징을 기술하다보면 어떤 하나의 특징으로 구분지을 수가 없습니다. - 비오는 날에 태어난 사람과 아닌 사람 - 담배 피우는 사람과 아닌 사람 부터 시작해서 - 남자와 여자 - 흑발과 금발과 갈색머리 빨강머리... - 검은 눈동자를 가진사람, 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람... -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 뚱뚱한 사람과 날씬한 사람... - 백인, 흑인, 황인... - 기독교, 불교, 카톨릭, 이슬람, 유대교, 무신론자... - 부자와 가난한 자... -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 - 한국사람, 일본사람, 프랑스사람... - 보신탕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 - 붉은 옷을 입은 축구선수와 흰 옷을 입은 축구선수... - 기독교 신자였다가 개종한 사람, 무신론자였다가 기독교 신자가 된 사람... 어떤 한 사람의 특징을 기술하는 종목은 너무나 많습니다. "금발들은 다 멍청해" "키 큰 사람들은 싱거워" "남자는 다 그래" "기독교 신자들은 다 xx해" 이러한 명제들을 가지고 진위를 따지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