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손님인척) <203.229.169.225> 날 짜 (Date): 2002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 26분 25초 제 목(Title): Re: 똥이 없으면 똥파리는 굶어 죽죠. 아마도 무지개님은 이 보드가 기독인들의 간증과 생활 나눔과 경건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테지요. 그래요. 저도 한때 기독인으로서 지금은 가끔 교회에 얼굴 도장만 찍고 있는 날날이 신자지만... 여기 들리시는 안티님들 중 일부는 정말 너무하다 싶은 경우도 가끔있지요. 실생활에서는 기독인들이 주류일지 몰라도 적어도 여기서는 안티들이 주류인데, 이런 주류 분위기에 편승해서 막말을 일삼는 그런 안티들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똥입니다. 님이 느끼시던 못 느끼시던 기독교는 특히나 한국의 기독교는 똥냄새가 풀풀 풍기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곳 똥파리들과 항상 연계를 맺고 계시는 무지개님이나 케니지님이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많은 말들 속에서도 그런 냄새가 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사실 똥냄새는 그 속에 있는 사람은 잘 못 맡거든요. -_-; 왜 우리를 이렇게 못 살게 굴어...라고 불평하시기 전에... 왜 우리는(크리스찬은) 세상에 좋은 향기가 아니라 똥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일까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또 우리끼리는 좋은 향기인데 남에게는 똥냄새로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를 고민해 보심도 좋을 것 같고... 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존재란게 있는 걸까요? 그 존재란게 하나님이라고 합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모세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솔로몬의 하나님,이사야의 하나님,예수의 하나님, 사두개파의 하나님,바리새인의 하나님,바울의 하나님,베드로의 하나님, 요한의 하나님,마태의 하나님,마가의 하나님,콘스탄티누스의 하나님, 그리고, 무지개님의 하나님,케니지님의 하나님,저의 하나님,마호멧의 하나님이 모두 같은 '하나님'인가요? 그 하나님들 사이에 존재하는 '항상성'은 과연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