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user2.s146.samsu> 날 짜 (Date): 2002년 7월 11일 목요일 오후 12시 04분 26초 제 목(Title): Re: 다시오너라 그럼 제가 애초에 친구가 본질적으로 더러운지 아닌지 물어봤습니까? 자기가 예까지 만들어 놓고 직접 적용해보라니깐 뜬금 없다뇨. ---------------------------------------------------------------- 당연히 RNB님의 요구에 의해 만든 예제가 아니라 '본질'의 쓰임새를 설명하기 위해 든 예제이죠. 하지만 그렇게 쓰이는게 문제가 없다면 RNB님이 고집하신 항상성=영구무한성 의 등식이 성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깨는데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 설명에 대해 갑자기 전의 질문에 없던 A와 B의 본질적 차이가 없다는 걸 설명해보라는, 다소 부당한 요구를 하시길래 이를 거절한 것 뿐입니다. 저는 사전의 뜻을 고집하는 RNB님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제기하면서 글을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는 목적도 거기에 한하고요 그 이전의 글부터 다 읽어서 RNB님의 가려운 부분을 다 긁어드릴 의무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와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하고 있나요. 이것도 화나게 만드는 케이스군요.< 앞에 쓴 글이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작 상대를 약올리려고 한 건 RNB님 아닙니까? RNB님 표현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어허.. 흥분하지 마시고요. 건강에 해롭댑니다.< >숙제다시.< 물론 이런 표현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던 적은 없습니다. 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이미 많이 본 표현법들이기 때문이죠. 저는 지금 게스트로 글을 쓰기 때문에 괜한 오해 사기 싫어서 최대한 표현을 조심합니다. 오히려 RNB님께서 스스로 반기독교인이라고 부르시는 분들로부터 나쁜 것만 배우신건 아닌지요? >하여간 게스트님 말씀하신 것은 다 잊겠습니다. 순순하게 인정해서 금성출판사 보냈었는데, 아무 알맹이 없군요. 금성출판사 다시 불러와야겠습니다.< RNB 님이 제 글을 잊으시는 건 상관없습니다. 논쟁에 대한 판단은 당사자가 아니라 글을 읽는 제 3자가 내리는 것이니까요. 제 글타래가 타당하다면 추후에 이 쓰레드를 보는 사람들로부터 RNB님의 주장에 대해 타당한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