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oseBlossm) 날 짜 (Date): 2002년 7월 4일 목요일 오후 11시 35분 08초 제 목(Title): Re: 가치판단 staire: 저는 절대-상대를 넘나들지 않고 일관된 상대적 가치관을 따르는데요? ^^; 확실히 특정인에게 특정 상황에서 곡해와 해석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한 곡해와 해석 사이의 본질적인 차이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곡해'와 '해석'은 상황이 바뀌면 맞바뀔 수도 있는 '이름표'일 뿐입니다. ______ 본질적인 차이를 인정할수 없다고 했는데, 스테어님의 사전에는 "본질적인"이라는 형용사는 허상일 뿐입니다. 즉 절대가치관을 사용했다는 것이죠. 스테어님 체계에서 정의되어있지 않은 "본질적인"이란 잣대를 들이대니 갑자기 '곡해'와 '해석'이 '이름표일 뿐'이 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가 절대적인 가치관인 "본질적인"을 혼용하시다가 보면 스테어님에게 이름표뿐이지 않은 것은 없읍니다. 절대-상대를 넘나들다보면 스테어님은 아무것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은 위를 말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