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7월 4일 목요일 오후 03시 59분 37초 제 목(Title): Re: 가치판단 글쎄요. 일단 결론을 유보해 주십시오. RNB님의 성격상 일찍일찍 결론내는거 좋아하시는 줄은 알지만 말입니다. 똥파리 비유는 RNB님(맞죠?)의 벌떼비유에 대한 제 나름의 유머였습니다. (재미있으니까 계속 사용해보자면) 똥을 잘 말려서 땔감으로 쓰고 지붕 잇는 재료로 쓴다고 뭐라 타박할 마음 없습니다. 문제는 냄새나는 똥덩어리들 비중이 너무 많고 좀체 해결안되는걸로 봐서 근본적으로 식생활이나 내장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는 중이죠. 결국 똥 안누고 사는 짐승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내 똥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가끔 혈흔이 묻어 나오면 병을 고칠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다른똥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불평이 없다면 더더욱 내똥을 의심해봐야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힘차게 미스터 행키를 불러봅시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