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hanks (박 병호) 날 짜 (Date): 1995년10월24일(화) 03시29분01초 KST 제 목(Title): 김마가님&길병도님&추억들국와님 김마가님의 "사단에대하여" 에 뤼를 달았던 사람입니다........ 저의 포스팅이후 격렬한 논조의 글들이 올라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물론 그 이전에 이러한 가능성이 잠재 돼어 있었다고 생각 하지만요.... 김마가님의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막막한 슬픔 같은게 느껴 집니다.. 어쩌면 김마가님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저에대해서 느끼실 느낌과 비슷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 가고 있는것 같기 때문 입니다(보고 느끼는 세계가 다르니 다른 세상이겠지요). 하지만 김마가님은 저를 사랑하시겠지요 :)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도 사랑 하셔야 겠지요.... 마찬가지로 모든 이단자.... 모든 인간을요.... 그렇지만 그들은 아마 유리벽 너머에 있을 겁니다.... 왜냐 하면 그건 막막한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김마가님은 인정하고 싶지 않으실겁니다.. 그건 이러한 모든 논의에 대해서 김마가님이 가지고 계신 철저한 결벽(적절한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을 허물지 않는한 영원히 막막한 사랑일 수 밖에 없어요... 부디 저의 이러한 의견을 김마가님에 대한 공격이나 혹은 사단의 계략으로 생각지 말아 주시길..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이에 대한 이해의 문을 열지 않는한 두 세계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겁니다.... 막막한 사랑일 뿐이죠... 김마가님이 느끼실 슬픔을 그래서 전 이해할 수 있읍니다... 이성을 사랑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두 세계가 만나는 거지요... 막막한 사랑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길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널 사랑한다..... 이렇게 저렇게 사랑한다... 그게 전부이이지 않듯이요.... 네가 내 사랑만 믿으면 되는데 왜 넌 엉뚱한곳을 헤메고 있어..... 비슷한거 같아요.... 쉽지 않지요.... . 용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길병도님, 용님이 동성애자 인가요? 전 용님의 글 어디를 읽어도 그런 말을 못들은것 같은데... 혹시 용님이 그렇게 길병도님께 말씀 하셨나요? 아니면 김마가님의 구원 요청에 대한 길병도님의 대답인가요? 물론 그렇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여긴 더이상 비신자가 끼일 자리가 아니겠 군요... 김마가님은 미처 그렇게 생각을 안하셨겠지만 그리고 스스로 강 민형 님이나 그밖의 분들을 사단시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지만 그들의 글로 인해서 스스로 공격받고 애워 싸임을 당했다고 느끼시고 다른 신자들의 기도를 요청한건 아마 그 글들을 사단의 음모로 느끼신건 아닌지요? 이해하지 아니 받아 들이지 못하실지 모르겠어요..... 그 누구도 그 자신 외에 그 밖의 다른 어떤 것의 혼합물이지 않아요... 당신은 사단이 아니지만 당신의 행함은 사단의 계략이다... 차라리 사단이라고 하는게 났지 않겠어요? 행동의 주체가 아닌 자신을 받아 들이라는것 보다....... 절대 그리고 상대적 선과악... 그것이 어떻게 벼랑에 메달린 두친구와 관련이 있나요? 잘 이 해가 안돼서..... 하나님이 제시하신 절대적 선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요?.... 기도를 해서 응답을 기다리나요? 용님에게 너무나 폭압적인 질문 인것 같군요. 선과 악은 개념 자체가 상대적 아닌가 생각 합니다........ 어둠이 없으면 밝음이 없듯이요... 빛이 없는데 그림자가 있을 수 없듯이.. 선의 기준이 바로 악의 기준이 되듯이.... 전 기독교의 하나님이 완전히 선 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인간이 나기 이전에 이세상에는 선이니 악이니 하는것들이 없었듯이 완전한 신이라면 선과 악 그 무엇에도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연이지요.... 완전한 선이란건 반쪽이지요..... 인간이 완전하지않기 때문에 선하지도 악하지도 못하다면 신은 완전하기 때문에 선과 악을 동시에 지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신이 색안경을 끼고서 세상을 보진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