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fe (흰머리소년) 날 짜 (Date): 2002년 6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31분 42초 제 목(Title): Re: 흰 유니폼 기독교를 마약처럼 취급하는 북한이 이태리를 이긴 건 어떻게 설명을 할지 궁금하군요. 북한보다는 이태리가 기독교에 대해선 훨씬 관대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것도 1966년이면... 기독교 전래초기에 북한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 조선이 있었을 뿐이지... 북한과 조선도 구별 못 하는 정도의 수준인지...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축구에서 한 골 정도 넣는 걸로 저주를 내릴 정도라면 과연 전지전능한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정말 전지전능하다면 저런 하찮은 저주는 아예 내리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것도 겨우 골 하나 넣기위해 주도면밀까지 해야되는 정도라니... 이런 글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하나님 수준을 자기 수준으로 낮추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겁니다. 도대체 하나님 수준을 뭘로 보는건지... >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시던 > 사도 바울은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끝내 순교하게 되지요...... > 특히 로마 시대의 엄청난 기독교 박해와 순교는 유명한데요... > 그 복음을 전해 받아 믿음으로 무장된 우리나라... > 그리고 크리스챤 축구 대표 선수 이영표의 어시스트에 의해 > 아내가 열심히 기도하는 안정환이 > 멋지게 골든골로 이탈리아를 이겨 결국 복음이 이겼습니다. > 특히 후반 안정환은 2:1을 뚫고 황선홍, 다시 설기현에게 어스시트해 >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도록 하기도 했지요.. > 어제는 하나님이 살아계셔 역사를 주관하시는 증거의 날이었습니다. > > 바울의 선교 영향으로 우리나라 기독교 전래 초기의 북한은 > 선교사의 보고에 의하면 엄청난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 하지요. > 북한 역시 이태리를 1966년 이겼습니다. > 하나님께서 특별히 오늘을 계획하지 않으셨나 할 정도로 > 주도면밀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오늘 라디오를 통해 잠깐 들었는데 이태리 현지를 >연결하여 리포터가 현지 상황을 알려주던 중 >그들이 분해서 무심코 했다는 한 말이 하나님을 더욱 생각하게 했습니다. > 이거 우리나라(이태리) 신에게 저주라도 받은거 아냐? " > >역사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기독인 선수(어시스트 이영표, 안정환)들을 통해 골든골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