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Jiwon () 날 짜 (Date): 2002년 6월 21일 금요일 오전 09시 53분 09초 제 목(Title): Re: 흰 유니폼 정말 질기다.. 그러고 싶을까... 그런데 언제 목표가 "악마"에서 "붉은"으로 목표가 바뀌었을까? 개신교인들에게는 "붉은"이 "악마"와 동의어인 모양이군.. 그러면 앞으로는 하얀 악마라고 부르면 개신교인들이 가만있으려나.. 여보세요, 당신들이 아무리 그래도 지금 TV를 비롯해 모든 매체와 우리 국민 전 세계인은 우리의 응원단을 "red devil"로 안다고.... 옷만 바꾼다고 그 이름이 달라지나? 개신교인들은 부처가 머리 기르고 옷을 인도옷 아닌 예수의 그 늘어진 옷 입고 머리 위에 가시나무 면류관을 씌우면 예수가 될 수 있다고 보나 보군... (그럼 예수도 옷 바꾸고 머리 밀면 부처??) @ 지금 1살이 조금 안 된 우리 아들한테 사물 인지를 가르치고 있는데 아기가 모양이 달라도 같은거다라는 사물 인지를 하는 것 같아 대견.(착각?) 근데 일부 개신교인들에겐 눈에 무엇이 씌었는지 그것도 안 되는 모양이군... @ 한가지만 물어보죠.. Kenny G님... 개신교에서 거품을 물고 주장했죠.. 붉은 악마때문에 우리나라는 16강 못 간다고... 아마 Kenny G님도 심적으로 동의했을 듯 싶은데.. 그 사람들은 아마 그러기를 간절히 기도했겠죠... 우리 나라가 16강 가는 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겠죠... 자, 우리는 8강 갑니다. 지금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하고 있나요... (뭐,.. 사실 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읍니다만 ...) @ 그리고 앞의 분도 말씀하셨지만 제대로 알고 하세요.. 자기가 원하는 결과대로 사실들을 끼워 맞추고 취사선택하는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때문에 당신들은 더더욱 우습게 보일 따름입니다. 지금 월드컵에서 붉은 옷은 필승이었고, 흰옷은 한 번 무승부가 있었습니다... 죽어라고 골문이 안 열리고 우리 나라 축구가 예전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돌았던 바로 미국 경기가 바로 흰 유니폼입니다. (헉... 이것은 은총의 나라 미국이라 신의 뜻으로 무승부가 되었다라고 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