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2년 5월 14일 화요일 오전 03시 38분 53초 제 목(Title): Re: 어제 있었던 일... 저에게는 아주 친한 고등학교 동창 친구 K가 있습니다. K하고는 마음 속 모든 속내를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K는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저는 K에게 기독교를 권유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또 다른 고등학교 동창 친구 H와 J가 있습니다. 그 두 명은 대학교 때 기독교에 스스로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성당갈 때 같이 데리고 갔었습니다. 지금 그 두 친구는 성당을 다니지는 않고 다른 교회를 다닙니다만 저보다도 훨씬 독실한 신자가 되어 있습니다. H는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너는 친구가 되어 가지고 K에게 같이 교회에 가자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그 이야기가 머리를 꽝 때리더군요. 맞습니다. 제가 K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그와 그 가족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자 생업에 바쁘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성경책을 선물하는 방법은 (물론 읽기 좋은 현대어 새 번역판으로)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