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2년 5월 13일 월요일 오전 03시 17분 06초 제 목(Title): Re: 어제 있었던 일... 처음 글을 쓰신 paki님의 생각은 저에게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성경책을 선물하는 아내의 친구의 정성을 '종교 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을 단순히 종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고 취급하시는 것은 좀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기독교에 대해서 그냥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기독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성경책을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선물한 적도 있구요. 성경은 종교적인 측면도 있지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서 교양서적의 측면도 있습니다. 막연한 종교적인 거부감 때문에 성경의 내용도 전혀 모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지인을 보면 안타까워서 성격책을 하나 사 주고 싶어지곤 합니다. 성경책 선물은 공짜이기 때문에 다단계판매에 비유하는 것인 넌센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