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ovena (무동) 날 짜 (Date): 2002년 5월 10일 금요일 오전 09시 21분 08초 제 목(Title): 여호와는 내목자시니... [*원제: 인쇄소 직원의 실수] "따르릉~~, 따르릉~~" 토요일 오후에... 주보를 맞겼던 인쇄소에서 전화가 왔다. "목사님, 주신 내용 중에 주일 오전 예배 설교 제목이 빠졌더군요? 설교제목 좀 알려주십시오." "그렇습니까? 제목은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입니다." 이상하다는 듯이...(평소에 설교제목을 길게 쓰시던 목사님 때문에) 한번 더 인쇄소 직원은 물어 보았다. "그것 뿐입니까?"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 목사님은 약간 늦게 도착하셔서 어제 준비한 설교를 하기위해 강단에 올라서서 시작하려는데... 설교제목이 이렇게 쓰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어딘가에 크게 충격을 받으신 것 처럼 목사님은 계속 이 제목을 몇 번씩 되내이고 계셨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결국 목사님은 눈물이 계속 흘러 더 이상 말씀을 하지 못하시고, 그 예배는 온통 눈물 바다가 되어버렸다. ***************** 퍼온 글입니다만... 읽다보니 저 또한 자꾸 되내이게 되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요...여호와가 내 목자신데...저에게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늘 그분 안에 평안히 거하길...그분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길... 그렇게 기도할 뿐입니다... 제 삶에도 늘 그런 고백이 흘러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네 ,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 My Home : http://myhome.naver.com/harbeth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