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예수천당) 날 짜 (Date): 1995년10월22일(일) 23시14분41초 KST 제 목(Title): 두려워 하는 종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할 말이 무진장 많습니다. (치 말만 많으면 뭐하나 진짜 해야지.... Yes Sir...!) :) 여러분 싸랑해요... 이번엔 로마서입니다. 로마서 8장에보면.. "무릇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짓느니라" (로마서 8:14.15) 한글 King James성경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을 인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돌려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은 것은 두려워하는 종의 영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이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지요.. ============ 종이 왜 두려워하나요? 네~~~ 맛슈ㅂ니다.. 할일을 못했으니까요... 땡땡이를 쳐서요... 주인을 속여먹어서요... 할 일을 다하고, 충성되었다면.. 주인이 하라고 하신 일을 다했다면... 주인이 돌아오시기만을 학수고대할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 합니다.... 네네네... ============ 저는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사도 요한이 마지막으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시록22:20)라는 말을 읽고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예수여 내일 모래오시면 안되나요?" 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네.. 두렵더군요... (예.. 그때 저는 정상이 아니었으니까요. 정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종을 속이고, 안일을 좇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내일 내 생명이 마감을 한다면.. (괜히 젊은이가 쓸데없는 생각한다구요? 글쎄요..) 또한 저는 두렵더군요.... 왜냐구요? 예.. 하라고 하신일을 못해서요... 허물과 죄뿐인 저의 삶을 결산한다는 것이 두렵더군요... 네.. 바로 저는 땡땡이를 친거였습니다. (이거 자랑이 아닙니다. 회개하는 겁니다) ================ 아직 평생에 할일을 못찾으셨다구요..? 글쎄요.. 은혜와 사도의 직분은 동시에 주어집니다... 죄사함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 이것을 전하지 않으면 이것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아신다면 전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이야기 했듯이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떠들게 될 것입니다. 세계는 너무나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할 일이 없다니요... 에이 거짓말...! 할 일을 모르신다구요..? 에이 거짓말 내가 이렇게 말씀드렸는데요? (할 일하시는 분께는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 저는 한국에 1/4이 기독교인임을 기억합니다. 이 보드에 있으신 분들이 주님 오실 때에 두려워하는 종의 영에 잡히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아빠... 나 할 일하고 돌아왔어... 아빠.....! 라고 외칠수 있기 바라는 마음 한이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mail : kimjh@obs.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