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ucklove (오리사랑) 날 짜 (Date): 2002년 5월 6일 월요일 오후 08시 23분 47초 제 목(Title): Re: 종교재단 학교와 학생의 종교의 자유 예, 말꼬리잡기에 계속 변명하다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논의가 흘렀군요. 과거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개인적인 권리에 대한 인식등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고 따라서 학업에 큰 지장이 없는 채플 프로그램 정도는 별 불만없이 용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돈들여 학교 지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죠.) 소득이 높아지고 보다 상위의 욕구가 주된 관심사가 되면서 차츰 개인의 영역을 침해하는 것에대한 불만이 커져가고 따라서 현재의 채플제도는 분명이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교육제도가 더 근본적인 문제라는 첫번째 답글을 다시 언급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