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obotec () 날 짜 (Date): 2002년 5월 6일 월요일 오후 07시 16분 57초 제 목(Title): Re: 종교재단 학교와 학생의 종교의 자유 > 신앙을 처음 갖게 된 계기로 미션스쿨의 채플을 드는 사람을 네명 > 만나봤습니다. 선교학자들 얘기로도 학교설립은 꽤나 효과적인 > 선교방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뻘짓 같아보이는 전도지살포도 > 1800장당 1명 꼴로 교인이 된다던가? 아뭏튼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 전 한국에서의 전도지 살포는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다는 입장입니다만) ================================================================ 그렇다면 미션 스쿨에서 채플을 강요받은 관계로 개신교를 혐오하게 된 사람들은 몇 사람이나 만나보셨습니까? 물론 미션 스쿨에서의 채플을 계기로 개신교를 믿게된 (신앙을 처음 갖게 되었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신앙은 종교 생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신교뿐 아니라 천주교, 불교, 흰두교 등의 여러 종교를 모두 의미합니다. 따라서 개신교를 믿게되었다는 의미로 신앙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은, 그 반대의 부작용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플을 계기로 개신교를 믿게된 사람들만을 고려하는 것은 형평성이 어긋난 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