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ucklove (오리사랑) 날 짜 (Date): 2002년 5월 3일 금요일 오후 04시 41분 44초 제 목(Title): Re: 지금 벌이는 단군... darkman님께... 일단 darkman님은 Robotec님의 의견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군요. darkman님은 제게 면죄부를 주셨으니.... ^^ 그런데 왜 개주인과 독일인을 동일시하나요? 모든 독일인이 나치의 사상에 찬성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혹은 못했지만) 반대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제가 일반적인 독일인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다고 한 건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만약 darkman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단군상훼손의 책임은 단군상 훼손을 명시적 혹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에게 있다라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연대책임이 있다는 무책임한 발언은 거두어 주십시오. 제 주위의 기독교인 중에는 단군상훼손에 찬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독일인, 기독교인, 대학생들은 나치당, 과격신도들의 오버행위(혹은 한기총의 실정), 한총련(혹은 H)의 잘못에 대해 찬성/반대의 목소리를 낼만한 능력이 없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건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