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dkil (길병도 ) 날 짜 (Date): 1995년10월21일(토) 19시25분34초 KST 제 목(Title): 죠앤 박... 이번호의 미주 교회지남에서는 몽고에가서 선교활동을하고 온 죠앤 박(Joanne Park, 한국이름: 박진명)을 만나 보았습니다. 죠앤은 23살의 우리의 여린 딸입니다. 철부지라면 철부지러고 볼 수 있는 나이의 몸으로 지구표면의 오지라고 할 수있는 몽고에가서 온갖 고생을 몸으로 버텨내면서 재림기별을 전하고 왔고 또 다시 가려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는 자기의 체험을 가장 덤덤하게 말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그 딸의 이야기 속에서 그가 격은 고생과 외로움이 얼마나 극난한 것이었나를 엿보는 일은 어렵 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어려움을 뚫고 하나님이라는 말의 개념조차없는 사람들의 심령에 복음이 뿌리내리게하였습니다. 이 어린 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고난을 감내한 그 순수한 희생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필자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대담기사를 쓰는 이필자는 죠앤의이야기 속에서 가장 순수한 예수 정신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수식할 필요가 없는 아름다움이요, 섣불리 수식해서도 안되는 깨끗한 진실이었습니다. 죠앤은 P.U.C에서 그학교 설립 후에 유래를 찾을 수없는 학업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입니다. 그는 결코 어리석어서, 혹은 철이 없어서 몽고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미망의 시대에 진리의 빛을 전할 누군가를 찾으신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죠앤은 몽고에서의 고생을 고생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미주교회지남 7월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