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5월 2일 목요일 오전 09시 04분 12초 제 목(Title): Re: 음 또 이상하게 넘겨 짚으시는군요. 전 독일 개신교가 히틀러 정권 창출에 큰 힘을 줬다고 했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아니라요. 이 당시라면 이미 기독교의 전성시대는 지나고 자유주의자들과 정치적인 이데올로그들이 전면에 부상하지요. 기독교도들 사이에 아직 유태인에 대한 편견은 상당히 많이 남아 있었지만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과거처럼 대규모 학살의 형식을 띄지는 못했습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인식은 곤란합니다. 어영부영 논지를 뒤집는다는 지적이 있을게 뻔하지만 RNB님이 말하시는 바가 제 생각과 다르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