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02시 04분 11초 제 목(Title): Re: 존엄 어쩌겠습니까? 고백은 고백이고 짐작은 짐작이죠. ----------------------- RNB님께서는 사도신경을 믿고 예수께서 RNB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셨나요? 아니면 그럴 거라고 짐작시나요? 지금 당장은 고백이지만 내일도 그럴지 어떨지는 짐작이신가요? (내일을 아직 살아보지 않으셨으니...) 짐작 자체가 잘못이라거나 짐작은 반드시 오류로 귀결된다고 말하는 거 아닙니다. 짐작을 서두르시기 때문에 헛짚기 쉽다고 '짐작'할 뿐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