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01시 16분 23초 제 목(Title): Re: 존엄 저같은 공산주의 성향의 반기독교인은 나찌에 대항하기 위해 기독교인과 일시적으로 제휴하는 편을 택할 텐데요. 짐작을 너무 서두르시니 헛짚으시는 겁니다. ______ 공산주의 성향 반기독교인들이 나찌 당시에 기독교와 제휴했다는 자신의 짐장은 제대로 짚은 것이고 기독교를 탄압했으리라는 제짐작은 헛짚었다고 주장 하는 거죠? ----------------------------- '저같은 공산주의 성향의 반기독교인은'이라고 써 놓으니 마치 남 얘기 하는 것으로 들렸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라면...'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그 상황에 처했으면 나찌라는 공동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기독교인과 손을 잡았을 거라구요. 저는 학생 시절에도 공동의 적을 맞이할 때 기독교인과 협조한 적이 있는 걸요.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구요. 요컨대 '저같은 공산주의... 택할 텐데요'는 짐작이 아니라 고백에 속하는 진술인데요. * 거봐요. 서두르시니까 또 잘못 짚으셨죠.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