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01시 12분 14초 제 목(Title): 중생들아, 필자의 말씀들 들어라 RNB님이랑 툭탁거린게 한 두 번인가. 지난 몇 년간 툭탁거렸으니, 이제 현실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 현실이란 무엇인가. 필자도 많이 툭탁거렸는데, 그 경험을 통해 배운 바는 RNB님이 독 해하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는 점이다. 옛날에는 필자도 짜증을 많이 냈고, 또 일부러 악의적으로 그러는게 아닐까 의심도 해봤지 만, 악의적이라기 보다 원래 그런 거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말인데, Nevido님이나 parsec님이나 RNB님의 그런 특성을 감안했으면 좋겠다. 네비도님이나 파섹님이나 뭐 잘못한 것은 없어 보이지만, 뭐라고 해봤자 RNB님한테는 안 먹힌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그 마음을 필자는 충분히 이해한다. 필자도 그랬으니까...-_-; 하지만 괜히 감정이 거칠어질 필요가 없다. RNB님은 나쁜 분이 아니다. 다만 독특한 독해방식을 가졌을 뿐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이 독해방식에 의해 열받으면 자기만 손해다. 그러려니 하고 거기에 맞춰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게 좋다고 본다. 특히 자기 스타일로 줄줄이 쓰면 절대 안된다. 거의 100%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정리된, 구조적이고(번호 붙이기 권장), 엄선된 문장(함축하면 안됨)을 쓰도록 노력하자. 수학문제 풀어준다는 기분으로 써야한다. 그게 차라리 생산적이다. 물론 생산적으로 살고 싶을 때 얘기다. 여기서 뭐 느껴지는 것 없나? 그렇다. 필자는 드디어 득도한 것이다. 이제는 왠만해서는 흥분도 안된다. 물론 불감증은 아니다..-_-; 누구에게나, 세상만물에 모두 불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보라! 저 라임옹(특별출연^^)도 요즘 득도해서 거의 부처님이 되지 않았는가..^^ 덧말 - 근데 저기 저 스토커의 정체는 뭡니까?? 피곤하시겠수..^^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