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ideBaloon) 날 짜 (Date): 2002년 4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37분 32초 제 목(Title): Re: to parsec to parsec: 예전에 저랑 일반적인 가치관의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해보셨으니 충분히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했지만 물어보시니 확인해 드리죠. 저는 당위적으로 주어지는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______ 결국의 저의 애초 짐작이 엇비슷하게 맞았군요. 그리고 저의 짐작의 근거도 생각하고 있군요. 다 아는데 왜 근거를 알고 싶다며 쓸데 없이 묻고 근거를 말해주면 근거를 확인하는 것은 쓸데없지 않다 식으로 불필요한 말 나열하는지... 뻔히 속보이게, 괴롭혀보자는것 아닙니까? 속보이는 대화는 기분만 드럽게 만드니 앞으로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해보시죠. 충고입니다. ___________ "천부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 것도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 고안해 낸 사회적 도구이다." 정도로 파섹님의 관점을 확인하겠습니다. 별 무리가 없죠? 결국 같은 말이지만, 논리를 다른 각도서 보면, "인간의 행복이 우선하며 필요하면 상황에 따라 천부인권이나 도덕같은 사회적 도구를 바꿀 수 있다." 같은 논리구조의 다른 측면입니다. 두번재 것은 마음안들지 모르지만 첫번째 것을 주장하려면 필연적인 것이죠. 이것도 별 무리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