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kchun (C.K.Chun) 날 짜 (Date): 1995년10월18일(수) 01시03분26초 KST 제 목(Title): 청소년에게의 교회 우리나라 교회 전체의 교인수가 줄어드는 것과 더불어 중고등부나 청년부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 어려움을 격고 있고 원인을 분석할려고 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떤 교회는 그 대안으로 총동원주일이나, 찬양 모임의 활성화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체 어려움은 지금이 사회나 교회에 있어서 전환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사회는 무한경쟁시대에 있습니다. 이것은 무한 성장주의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앞에 절벽이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달려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가격파괴가 당장은 싸니까 좋지만, 자기가 생산자의 입장에 있게 되면, 한치의 빈틈이 없는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됩니다. 이것은 또한 자본 경쟁으로 이어집니다. 더 이상 소자본의 중하층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집니다. 모든 경쟁은 자본의 싸움으로 가고 결국은 빈부의 격차를 가져오며, 가장 경제적인 관리를 위해 조직화와 통제시스템을 만들수 밖에 없게 됩니다. 현재의 문제점은 이제 사회구성원들이 더이상 형이상학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사회의 모든 활동 예를 들면, 방송이나, 음악, 영화 등이 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여기에 물들고, 신앙의 필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교회에 있는 청소년들이라고 할지라도, 이미 많은 부분을 노래나, 영상 미디어들을 통해 비기독교 사상에 물든 상태에서 몇 시간의 모임 시간이 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요즈음 음악이나, 영화들이 추구하는 것을 보십시요.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방에 가보면, 만화의 추구 방향이 인간의 영혼과 악마의 미화, 그리고, 초능력, 귀신과의 교감 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는 악마도 착한 악마와 나쁜 악마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계에 까지 와 있으니까요. 그리고, 음악도 의미나 조화보다는 음률의 감각적인 것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것이 사탄적이니 그렇지 않느니 따지는 것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기독교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와 반기독교의 두 곳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교회의 어려움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삶의 모든 분야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석과 더불어 기독교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딜레마는 이 사회의 흐름이 너무 거대하고, 더 이상 그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희생으로서 이 흐름� 조금 늦출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교회의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문제점은 그동안 교회가 쌓아온 악명입니다. 도대체 교회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말밖에는 교회가 사회에 도움을 준 일이 없습니다. 정치적 발전이나, 경제, 사회 안정, 정의 실현 등에 무관심한 반면, 잘못된 교회의 모습들은 사회에 많이 비추어졌습니다. 이것이 전체적은 거부감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대안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