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parachute2-156-4> 날 짜 (Date): 2002년 4월 26일 금요일 오후 01시 14분 36초 제 목(Title): 돌멩이의 비존엄성 전, 원래 이 질문 시작한 사람인데요, "나" 또는 "인간"이 존엄한건지, 존엄해야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맹이가 존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어님은 내가 존엄하니까, 나랑 다르지 않은 실존하는 돌멩이도 존엄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차라리, 돌멩이가 안 존엄하니까, 돌멩이랑 다르지 않은, 실존하는 나도 존엄하지 않다 라고 결론 내리는게 정직하다고 생각이 든다는 말씀입니다. 스테어님은 "스테어가 스테어는 존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논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그저 허무한 믿음이 아닐까요? 마치 , 기독교 처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