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Jiwon () 날 짜 (Date): 2002년 4월 24일 수요일 오후 07시 06분 12초 제 목(Title): Re: 악마... '붉은 악마'라는 명칭을 사람들이 사용하게 된 것이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악마의 음모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악마'라는 명칭에 호감을 갖거나 하게 되는 것은 악마가 좋아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I believe that '붉은 악마' 명칭에는 악마가 관여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기독교 단체에서 집단의 힘을 발휘해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그런 것은 일단 제쳐두기로 하고... 솔직히 말해서 '붉은 악마'라는 명칭이 마음에 드십니까? ---------------------------------------------------- I believe that 나는 이 말 나오고 침묵하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을 볼때 많은 개신교인들은 동의할 것이다, 최소한 부정은 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여러번 끌려 교회갈때마다 상식에도 어긋나는 목사의 엉터리 설교와 왜곡된 역사적, 실제 사실의 말에 열성적으로 아멘하는 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을 보았기에... 이런 말 하는 Kenney G님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용감할 따름.... (예전 틀린 창조론 이론가지고 끝까지 우기던 전력을 보면 별 이상한 일도 아닐 듯...) I believe that 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아직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다.. 별 필요성(?)이 없고 마음에 드는 열성적 개신교인들을 본 적이 없으므로...(오히려 러시아 정교회, 카톨릭, 여호와의 증인, 몰몬 쪽의 친구들은 오히려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많다....) 고로 서양에서 나온 악마 개념도 별 거부감이 없다... 동양에서 신성시되는 용도 서양에서는 악마, 괴물 등등 나쁜 이미지로만 인식되는 것을 보면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면 서양의 악마는 동양에서는 좋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을지도...^^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성경등을 읽어볼 때 여호와와 악마는 나에게 하는 짓이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진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악마가 좀 더 솔직하다고나 할까... 최소한 입으로 사랑을 외치면서 뒤통수 때리는 일은 하지 않으니까... I believe that 지금 붉은 악마를 가지고 시비거는 기독교인들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구?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에서 더이상 개신교가 확장되는 일을 막지 않을까 싶은데... 주위에 개신교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XX 놈들, ㅁㅊㄱ" 등등 욕하게 되는 걸로 볼 때 이번처럼 확실한 선교활동이 더 있을까? 이번 것을 비롯해 큰 사고 한 두개만 더 치면 - 아니 이번 일을 좀더 개신교 본질적인 모습인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 앞으로 두 세대 정도 지나면 우리나라에서 뻘건 공동 묘지 간판(앗 빨갱이...)이 확실히 줄어들 것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