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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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abica (아라비카)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8시31분20초 KST
제 목(Title): 생명력있는 젊은이들의 공동체가 있는가?



저희 교회 이름을 먼저 말씀을 드릴까 하다가, 입가벼운 사람들이
"어디 어디 교회가 이렇다더라, 실망이지 않니?" 라는 식의 얘기가 
나돌까 조심스러워 쓰지 않았더랬습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남포교회입니다. 청년회 모이는 인원은 대략
6-70여명되구요...


처음 포스팅을 할때에, 기도요청의 의도와 함께 
여러 형제, 자매들께서 소속하고 섬기고 있는 아름답고 
덕이 되는 그런 공동체의 모습을 듣고 싶은 마음이 무척 많았었지요.
비롯 이땅에 성경과는 다른 스스로의 복음을 만들어 (실은 각색한 복음
이라고 해야겠지요) 스스로 자족해하는 기독인들이 많다고 하나,
비록 작은 모임일지라도 이미 언급한 생명력있는(이런 말..있기는 있나요?)
공동체가 우리 남한땅에도 있고, 여기 키즈의 친구들이
그런 곳에 연결되어 있다면, 그런 얘기를 좀 듣고 싶었답니다. 

진경님 말씀처럼...기도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엘리야가 가졌던 답답한 마음을 아시는지요?
(물론,제가 엘리야의 레벨에서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거 아시죠?)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결국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시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일하시고 ,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왜 ,...변화하지 않지? 왜 
그대로인가? 하고 한탄만 하고 하고 있을수 없었던 것이구요...

인격이신 하나님을 전제하지 않는 
맹목적인 종교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압니다. 
c k chun님이 우려하시는 것 있지 않아야 할 터이지요....


이땅에 ....아이고.....다음에..더..포스팅하지요..
계속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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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의   양보다
              존재의   질에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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