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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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parachute3-156-4>
날 짜 (Date): 2002년 3월 22일 금요일 오후 08시 13분 00초
제 목(Title): 질문] 하나님의 독특한 교육관 


저어기, 위에다 질문해 놨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하셔서, 
다시 톤을 좀 바구어서 점잖게 다시 질문해 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되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힘만으로는 도저히 안되니까, 예수를 의지해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말이죠, 하나님은 왜 이런 식으로 세상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그냥, 사탄도 안 만들고, 원죄도 안만들고, 구원 받을 필요도 없고,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저는 생각해요. 


부잣집 아빠가, 자식이 그냥 다 해달라는 것 해주고, 오냐오냐
키우기 보다는 제대로 인생 공부 시킨답시고, 이것저것 일부러
고생시킨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데, 그건 하나님 생각이지,
저는 자식 입장에서 참말로 원망스럽기만 하네요.          

말이 쉬워서 그저 고생이지, 정말 한번 당해봐요!
하나님도 눈물 쏙 빠지게 고생해보면 좀 정신 차리실껄요? 

그러구 말이죠, 이렇게 세상을 힘들게 만들어 놓았으니까, 
한마디로 예수가 대속해서 죽어서 그동안 죄속에서 고생하면서 
허우적거린 인간들이 구원 받는 길이나마 만들어 
놓은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당연한 의무에여. 
그건 지극히 당연한 거에요. 

그 시스템이라두 안 만들어 놨으면, 
우리는 고생만 죽어라하게 하구, 구원두 못받는 거네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죠. 
근데, 그런 하나님이 뭐가 그렇게 고마운가여? 당연한건데?

아니, 당연한다는 표현은 좀 좋게 표현한 거고, 
좀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아주 얄미운 거죠. 
마치, 병주고 약주는 거랑 똑같으니까, 
당하는 입장에서 전혀 기분 좋을게 없네요. 

저는 적어도 그런 식으로 세상을 만든 하나님을 찬양할 마음은 
전혀 우러나지 않는군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쨌든간에 그래도, 
인간은 그런거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오로지 신이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까 그저 믿고, 따르고, 찬양이나 해야하는 겁니까? 

아니면, 저를 왜 그렇게 비관적이냐, 하나님이 얼마나 세상을 
잘 만들어 놨는지, 한번 잘 봐라, 그러면서 스스로 낙관적으로 
세뇌하면서 살아가길 바라시겠습니까? 

당신은 이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참하고 슬픈 많은 현실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 슬픈 현실들이 바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이 
시험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 슬픈 현실들의 배후 조종자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전, 그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찬양할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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