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Darth Nevi) 날 짜 (Date):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오후 11시 24분 40초 제 목(Title): Re: [질문]심청이도흥부아찌도 못가는천국? 가만히 보니 정말 그것도 웃기네요. 물로 싹 쓸고 나서 후회하고 반성한 결과가 다음엔 불로? 그럼 후회한건 자기 피조물을 멸망시키다시피 했다는 것이 아니라 물을 사용했다는 것? 아니면 결국 멸망 못 시켰다는 것? 너무나 유아스러운 발상이라 정식으로 인정받은 교리라고는 볼 수 없네요. 정말 교리에 있는겁니까?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